제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며칠전 제 생일에 카드를 써서 주었거든요.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아버지께 아빠! 오늘 생일을 맞으셨어요. 기분이 좋으신가요? -_- ^-^ 노사모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크리스마스도 선거 뒷날인데.. 선거가 잘되야 되겠어요. 저도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가 이기길 빌께요. 그리고 저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의 마지막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세요. 홍보도 열심히 하세요. 아빠의 아들 한지훈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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