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준비위원장으로 1년간 한 게 없어 참 송구스러웠는데,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기억에 남을만한 예배를 드린 것 같아 감사하기만 합니다.
준비위원장을 맡으면서 고민은 많이 했는데 정작 이런저런 일로 분주하다 보니 충분한 논의를 하지 못했고 걱정만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흔쾌히 축하와 당부의 메시지를 멋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신 홍정수 목사님.
귀한 말씀을 주신 한인철 목사님
의미있는 축사를 해주신 김준우 목사님
굳이 말이 필요없을만큼 헌신하신 변경수 목사님
사진으로 보는 20년을 만들어 준 홍이표 전도사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축시를 낭독하신 남인자 집사님
똑부러진 20년사 정리와 감동적인 대표기도를 하신 정경화 집사님
설장구 공연으로 감동을 자아내신 오광식 선생님
멋진 노래로 모두를 흥겹게 해준 홍이표, 홍승표 형제 전도사님
그 많은 음식 준비와 뒤처리까지 그야말로 헌신 그 자체인 여선교회원들 - 특히 회장단을 맡아 더 힘드셨을 이화연 집사님과 정승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궃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일꾼 우도성 집사대우님
오랫만에 와서 반가움이 더했던 이연보, 이영남 교우 앞으로 자주 보면 좋겠네요.
멀리 속초에서 축하하러 와준 변성수 교우와 가족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비디오를 찍느라 고생하신 송호근 집사님, 사진의 대가 이화연 집사님의 수고도 잊지못할 것입니다.
박주연 집사님의 화분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20주년 동녘지를 만들어 20주년 감사예배를 더욱 빛나게 해준 김경윤 집사님, 강현정 집사님 고생 많았어요.
이외에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동녘교우 모두가 한 맘으로 준비했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예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주년 준비위원장의 멍에를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습니다.
준비위원장을 맡으면서 고민은 많이 했는데 정작 이런저런 일로 분주하다 보니 충분한 논의를 하지 못했고 걱정만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흔쾌히 축하와 당부의 메시지를 멋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신 홍정수 목사님.
귀한 말씀을 주신 한인철 목사님
의미있는 축사를 해주신 김준우 목사님
굳이 말이 필요없을만큼 헌신하신 변경수 목사님
사진으로 보는 20년을 만들어 준 홍이표 전도사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축시를 낭독하신 남인자 집사님
똑부러진 20년사 정리와 감동적인 대표기도를 하신 정경화 집사님
설장구 공연으로 감동을 자아내신 오광식 선생님
멋진 노래로 모두를 흥겹게 해준 홍이표, 홍승표 형제 전도사님
그 많은 음식 준비와 뒤처리까지 그야말로 헌신 그 자체인 여선교회원들 - 특히 회장단을 맡아 더 힘드셨을 이화연 집사님과 정승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궃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일꾼 우도성 집사대우님
오랫만에 와서 반가움이 더했던 이연보, 이영남 교우 앞으로 자주 보면 좋겠네요.
멀리 속초에서 축하하러 와준 변성수 교우와 가족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비디오를 찍느라 고생하신 송호근 집사님, 사진의 대가 이화연 집사님의 수고도 잊지못할 것입니다.
박주연 집사님의 화분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20주년 동녘지를 만들어 20주년 감사예배를 더욱 빛나게 해준 김경윤 집사님, 강현정 집사님 고생 많았어요.
이외에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동녘교우 모두가 한 맘으로 준비했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예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주년 준비위원장의 멍에를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습니다.
김경윤 | 2006-12-13 23:28 [X] |
고생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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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0:36 [X] |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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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1:45 [X] |
생각해보니 의미있는 성년식을 치른 느낌이네요^^ 다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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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23:37 [X] |
20주년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해 주신 한권사님. 고생많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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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9:50 [X] |
1년간 준비하시느라 여러모로 마음 기울이고 애쓰셨는데, 결정적 순간을 제대로 찍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죄송하구요, 고생 많이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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