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희숙 선생님께서 하시는 광진도서관친구들 5주년 행사에 지원이와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애쓴 도친 여러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사랑을 표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여희숙 샘과 노경실 샘, 후배 송해석과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재능기부를 하시는 작가님께서 파일을 보내주셔서 오늘 아침 기
분이 참 좋았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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