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아침홍보전 마치고 왔습니다. 오늘은 일산구는 경의선 일산역, 덕양구는 화정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일산역에서는 매일 아침 만나는 환상의 아침팀-기찬종님, 다이기남님, 햇살님, 동녘-이 점점 좋아지는 시민들의 반응을 대하며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화정역에서는 주영맘님, 레인맨님, 국화꽃님, 그리고 이름을 확인하지 못한 한 분 총 4분이 함께 했다고 합니다.
사실 아침홍보전은 쉽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제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종일 거리홍보를 한 관계로 너무 피곤해서 오늘 하루는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띠 가진 죄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보니 제가 7시 3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선배님들이 나와계시더군요. 죄송한 마음으로 홍보전을 시작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홍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홍보가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시민들의 반응도 낮이나 저녁보다 훨씬 적극적입니다.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일산구와 덕양구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는데 덕양구가 인원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하철 같은 경우에는 출구가 많아서 인원이 적으면 한 출구밖에 커버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표들을 놓치는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발만 동동 구르며 한쪽에서만 진행하게 되지요.
몸이 피곤하시더라도 아침홍보전에 많이 나와주세요. 앞으로 아침홍보전은 아홉번(토, 일 없음)만 진행됩니다. 상쾌한 아침을 노무현을 위해 뛰어주세요. 좋은 추억이 되실 것입니다. 내일(금요일)은 일산구는 주엽역, 덕양구(문의 주영맘 016-694-7092)는 가라뫼오거리에서 진행합니다.
일산역에서는 매일 아침 만나는 환상의 아침팀-기찬종님, 다이기남님, 햇살님, 동녘-이 점점 좋아지는 시민들의 반응을 대하며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화정역에서는 주영맘님, 레인맨님, 국화꽃님, 그리고 이름을 확인하지 못한 한 분 총 4분이 함께 했다고 합니다.
사실 아침홍보전은 쉽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제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종일 거리홍보를 한 관계로 너무 피곤해서 오늘 하루는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띠 가진 죄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보니 제가 7시 3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선배님들이 나와계시더군요. 죄송한 마음으로 홍보전을 시작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홍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홍보가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시민들의 반응도 낮이나 저녁보다 훨씬 적극적입니다.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일산구와 덕양구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는데 덕양구가 인원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하철 같은 경우에는 출구가 많아서 인원이 적으면 한 출구밖에 커버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표들을 놓치는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발만 동동 구르며 한쪽에서만 진행하게 되지요.
몸이 피곤하시더라도 아침홍보전에 많이 나와주세요. 앞으로 아침홍보전은 아홉번(토, 일 없음)만 진행됩니다. 상쾌한 아침을 노무현을 위해 뛰어주세요. 좋은 추억이 되실 것입니다. 내일(금요일)은 일산구는 주엽역, 덕양구(문의 주영맘 016-694-7092)는 가라뫼오거리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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